한양대학교총동문회는 2024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고규환 세하 컨설팅 대표와 김성렬 두가CNC 소장을 선정하였다. 이들은 16일 한양대 신년 인사회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두인의 뚜렷한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고규환 대표, 컨설팅 분야의 선두주자
고규환 세하 컨설팅 대표는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컨설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의 경력에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업의 전략적인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 특히,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주효해 많은 기업들이 그의 조언을 받고 있다.
고 대표는 본인의 노력을 통해 단순한 컨설팅 서비스를 넘어서며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신뢰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고규환 대표가 참여한 많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한양대학교 출신 인재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며, 후배들에게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그의 이러한 공헌과 노력의 결과임이 분명하다. 그는 앞으로도 한양대학교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성렬 소장, 혁신의 아이콘
김성렬 두가CNC 소장은 PM·CM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그의 주요 업적은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효율적인 팀워크를 이끌어내는 데 있다. 이러한 혁신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서 조직의 문화와 프로세스 자체를 변화시키기도 하였다.
특히, 김 소장은 서로 다른 전공과 전문성을 가진 팀원들을 잘 이끌어내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에서 수많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고객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안겼다.
김성렬 소장이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그가 이룬 성과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욱 큰 비전을 가지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인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인재 양성,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변화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대와의 연계, 인재 양성의 미래
한양대학교총동문회는 매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를 선정하며, 출신 인재들의 업적을 조명하고 있다. 이는 한양대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졸업생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규환 대표와 김성렬 소장은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의 대표적인 예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는 이들처럼 뛰어난 졸업생들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인재 양성 및 사회 기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연계는 학생들이 졸업 후 직면할 다양한 도전 과제에 대한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수상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한양대학교와의 관계를 강하게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 자체가 한양대의 위상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이들에게 주어진 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
한양대학교총동문회에서 선정한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들의 업적은 단순한 개인의 성공을 넘어서 한양대학교의 명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두 인물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들의 발걸음을 주목하며, 향후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기대해 본다.